산책을 좋아하는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의 보호자인 나는 어느 날 강아지가 쉬면서 발을 자꾸 핥는 모습을 봤다. 일명 '발사탕'이라고 하는 강아지들의 행동인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어느날 강아지의 발에서 작은 갈라짐과 건조함을 발견했다. 그때 나는 발바닥 관리가 미용이나 청결만의 문제가 아니라, 걷는 자세와 산책의 즐거움까지 좌우하는 기본 관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후 꾸준히 이뤄지는 나의 관리 루틴으로 지금은 강아지의 발이 촉촉하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 글에서 나는 보호자가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발바닥 관리 루틴을 정리하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위험 요소까지 함께 안내한다. 강아지 발바닥을 보호자가 관리해야 하는 이유강아지 발바닥은 강아지 몸무게를 지탱하고 바닥 충격을 흡수하는 “생활용 안전..